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자(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24화 === 동구가 달자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달자의 방에 들어갔었는데 무슨 일인지 집이 텅 비어있어서 동구는 달자네 가족들이 마계로 돌아간 줄 알고 오해하고 있었지만 가족들은 정작 대청소를 하려고 옥상에서 가구들을 닦고 먼지를 털고 있었다. 달자가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었던 동구에게 일을 설명하고 다음 날에 달자와의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은 동구가 같이 사진을 찍는데 달자는 정작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고 비둘기 때문에 달자의 얼굴이 가려져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렇게 수업시간에 동구와 짝을 지어서 딸기를 키우게 되었는데 흙을 무작정 쏟아버려서 동구가 땅을 파서 심어야된다고 알려줬는데 뜻을 잘못 알아들었는지 이번에는 [[두더지]]마냥 땅을 너무 깊게 파서 동구가 이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 그렇게 동구가 딸기 식물을 다 심었는데 이번엔 사탕과 딸기 주스를 부어서 동구가 경악을 하고 동구에게 식물에게 필요한 게 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이번엔 돋보기로 햇빛을 쬐게 해서 식물이 불에 타버리려고 하자 동구가 황급히 돋보기를 뺏었고 그 때문에 동구가 또 한번 고생을 한다... 그날 밤에 추울 것 같아 불을 붙인 성냥을 가져오고 더울것 같아서 선풍기를 가져왔는데 둘다 입구컷이 되었고 동구에게 자신이 할 것이 없는지 물어봤지만 없어서 그냥 집으로 가고 동구에게 혼났다... 하지만 그날 밤에 비바람에 천둥번개가 쳤었지만 식물은 무사했고 나연이 기념으로 둘의 사진을 찍어줬는데 알고 보니 천둥번개가 치던 밤중에 몰래 달자가 식물이 죽지 말라고 우산을 씌워줘서 식물이 무사할 수 있었고 날이 밝자 우산을 접고 돌아가는 것으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